충남도, 노사민정과 함께 지역일자리창출 전략회의 개최
충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관계 안정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3개의 실무위원회(노사관계위원회, 고용및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지역전략업종발전위원회)를 설치하여 작업장 혁신, 노사갈등 조정·해결, 지역 고용대책 수립,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및 심사, 지역산업·업종 전략개발 등 다양한 차원의 접근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본 협의회는 이날 회의을 통해 ▲지역녹색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복원사업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추진 특화방안 ▲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방안 ▲로컬푸드, 지역특산물 등을 활용한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추진방안 ▲지역내 산·학·관 협력을 통한 청년창업 프로젝트 추진방안 ▲청년취업을 촉진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방안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에 따른 충남도 지원방안 ▲지역일자리 지원센터와 고용지원센터간의 연계 협력 강화 등 고용 친화적 행정체계 구축방안 ▲충남형 사회적기업 육성방안 협의 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충남도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하반기 중점을 두어 추진할 목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충남형 사회적기업 육성으로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여 그 결과물을 도정에 반영하면 올해‘좋은 일자리, 일하고 싶은 일자리’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귀뜸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안희정 도지사, 문기섭 대전지방노동청장, 조규종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정근서 한국노총충남지역본부 의장, 김용웅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권희태 충청남도경제산업국장,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김우영 공주대학교 교수, 구규옥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4명이 참석하여 민선 5기 소통을 통한 노사민정 협력과 기업과 대학의 연계방안 모색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모두로 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진진한 논의 및 협의가 이루어졌다.
안희정 도지사는 인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며 대부분 세계 각국의 민주적 지도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라고 말하면서 지도자 한사람의 의지나 특정분야에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의 근간인 청년실업 문제부터 접근하여, 대학교육과정부터 기업을 매칭하여 일자리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충남만이 갖고 있는 여건을 고려하여 충남형 사회적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정부에서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의 사회는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되어 실업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며 “본 협의회가 이를 해결하는 일자리 창출의 핵심 협의회로 더욱 발전되기를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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