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새로운 마약류 표준품 분양

서울--(뉴스와이어)--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향정신성의약품인 엠디비피염산염 등 9종의 마약류 표준품을 제조하여 관련업체에서 의약품 품질관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17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약품의 품질관리 시험을 위해서는 표준품의 확보가 필수적이나 마약류 표준품은 다른 일반 표준품에 비해 가격이 높고 수입시 구매절차가 까다로우며 구매요청 후 입수하기까지 6개월 이상 걸리는 등 관련업계가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03년부터 현재까지 37종의 마약류 표준품을 제조·보유하여 필요로 하는 업체에 분양하고 있었으며 엠디비피염산염 등 9종을 더하여 총 46종의 마약류 표준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안전평가원은 마약류 표준품이 좀더 손쉽게 공급됨으로서 관련업체의 의약품 품질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조된 마약류 표준품은 안전평가원을 통해 이번 달 17일부터 유상 분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자료>KFDA분야별정보>의약품>마약류표준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심사과학과
02-38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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