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실무자 직급인 6급 이하 시․자치구간 1,521명 교류인사 단행
- 민선4기 인사교류보다 69%증가, 역대최대 규모 ‘상호인력수혈’
- 드래프트 전보제도 원칙하에 실․국 및 전보희망자의견 최대한 반영
<드래프트 전보제도 하에 실·국 및 전보희망자 의견 최대한 반영>
서울시는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전보 및 교류대상자 총 5,310명 중 4,915명(전보대상의 92.6%)을 본인의 희망과 기관의 수요에 맞게 배치하였다.
이는 2010년 상반기 매칭률 87.7%보다 4.9%p 상승한 결과로 2008년 도입한 ‘헤드헌팅·드래프트제’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실·국 및 전보·교류희망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인사발령을 통해 직원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성공적으로 시정역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자치구 인사교류협약에 근거한 대규모 인사교류실시>
특히 이번 인사에는 8월 13일(금)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체결한 인사교류협약에 따라 시·구 및 자치구간에 1,521명(전·출입 1,388명, 파견 133명)의 대규모 인사교류를 실시하였다.
이는 민선 4기 인사교류 898명보다 69%증가한 수치로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상호인력수혈’이 이루어졌다. 또한 기술직 위주의 인사교류에서 그 범위가 일반 행정직으로까지 확대되었으며, 구체적인 인사교류 직위와 자격요건, 담당업무 등을 명시하는 ‘직위 지정 파견’ 형식을 도입해 개인 희망과 전문성을 적극 반영하였다.
서울시 인사과장은 ‘인사교류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자치구간의 협조체계 구축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에 실시한 127명의 4·5급 간부의 인사교류(4급 12명, 5급 115명)를 포함하여 총 1648명의 인사교류가 실시되어, 시-구, 구-구간에 인적교류 활성화와 균형있는 인력의 배치로 시·구간에 협조체제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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