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5일(수)부터 9월 27일(월)까지 13일간을 추석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귀경객 특별 수송, 추석 물가관리, 각종 재난사고 예방, 쓰레기수거·응급진료 등 시민생활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금년 ‘추석’은 징검다리 휴일[9.21(화)~9.23(목)]로 긴 연휴기간 동안 저소득·소외계층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봄철 냉해, 가을장마 등 이상기후로 인한 물가상승이 예상되어 추석 성수품 물가동향 감시 등 물가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종합상황실(서울시청 당직실) : 2171-2200~1
▸ 교통대책반(교통정보센터) : 738-8703, 8793
▸ 안전대책반(종합방재센터) : 726-2023
▸ 의료대책반(보건정책담당관) : 3707-9133

황금연휴 전날인 9월 15일(금)부터 9월 27일(월)까지는 교통·안전·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귀성·귀경·성묘 시민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여, 우선,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2일과 23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하며, 15,000여대의 개인택시에 대해서도 20일 오전 4시부터 24일 자정까지 부제를 해제하고 고속·시외버스를 1일 1,478회 늘려(30%) 총 6,484회(17만2천명)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해 20일 오전 7시부터 23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양재I.C 6.8㎞ 구간 양방향에 도로변 1개 차로가 임시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3만 2천여대의 차량과 11만 여명의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 145회 증회 운행되며 21~23일까지 용미리 묘지 내에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버스터미널, 철도역 및 백화점·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17일~21일까지 특별 지도·단속이 이루어지며, 추석교통특별방송 `TBS와 함께'를 17일 낮 12시부터 24일 새벽 5시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도로전광표지를 이용하여 고속도로 소통정보도 제공한다.

전통 명절인 추석을 이웃과 함께 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결식아동 5만1천여명을 위해서는 연휴기간 운영하는 음식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자치구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단체급식소나 일반음식점 이용이 어려울 경우 24시간 편의점(훼미리마트) 이용을 안내하거나 밑반찬이나 부식을 미리 지급할 예정이다.

무료급식제공 대상인 1만5천여 명의 홀몸노인들에게는 고기, 전, 과일 등의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시설 및 거리 노숙인들에 대한 급식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1일 2식에서 3식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이전 공사현장에서 공사대금이나 임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체불노임 신고센터를 운영(☎3708-8700)하고 사업장별로 체불 여부도 일제 조사한다.

22일 추석 당일에는 오전 11시에서 저녁 9시까지 10시간 동안 서울광장 및 청계광장에서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모바일 사물놀이, 한가위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 예술 행사를 실시하며, 북서울꿈의숲과 서울숲에서는 드럼페스티벌, 역사박물관에서는 정조즉위식, 한가위 소원빌기 등 한가위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하기 위해서, 물가 인상이 우려되는 쇠고기, 조기, 사과 배 등 22개 특별관리품목에 대하여 사재기,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단속하고, 도매시장법인별 주요 성수품 실적 관리를 통해 안정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 전지점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을 할인판매(3%)한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시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해서,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의 차질없는 진료를 위하여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24시간 진료안내반을 운영하고 119 및 응급환자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와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9.21(화)부터 9.23(목)까지 120 다산콜센터를 특별 운영하여 추석 연휴 기간 버스 및 지하철 연장 운행 안내, 시내 교통편 등 길안내 서비스, 전통·문화 공연 안내, 기타 수도·응급의료 등 시정전반에 관한 전화민원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쓰레기는 추석연휴 이전(9월 20일)까지 전량 매립지에 반입처리하고, 추석연휴 중에는 공원, 유원지, 극장가 등에 청소기동반을 투입하여 즉시 수거한다. 또한 9월 21일 새벽과 23일 10시 이후에는 직영대행업체가 특별근무하여 쓰레기 적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9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임시 제례단을 설치하고 구급차와 구급요원을 배치하여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전 기관이 추석 연휴 화재 특별경계근무(9.20~9.24)를 실시한다. 특히, 판매시설, 관람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가스공급시설 총 3,779개소에 대해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귀성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터미널, 시립묘지 등에 119 구급대를 전진 배치,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여 현장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 소방서에 119구조대와 별도로 119생활안전구조대를 편성·운영하여, 가스를 켜놓고 귀성길에 오르는 등 화기 관련 위험요소를 신고하면 긴급출동해서 신속하게 안전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직기강 특별점검과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감찰을 통해 깨끗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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