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성 행사가 아닌 ‘실제로 채용이 이루어지는 박람회’
- 컨설팅, 정보제공→ 현장면접제의→ 일자리플러스센터 AS서비스 도입
- 350개 기업이 4천명 신규채용 예정, 구직자 5만명 행사장 방문 예상
이번 박람회는 청·장년(신입 및 경력), 여성, 어르신의 전 구직자를 아우르는 통합박람회로, 3천여명의 신규채용계획을 가진 35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16일 시작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박람회(seouljob.incruit.com) 참여인원까지 포함하면 20만명의 구직자와 1,50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3천여명의 구직자가 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을 마쳤으며, 구인기업들은 이들의 이력을 미리 파악해 현장에서 면접을 제안할 예정이다.
14일(화)과 15일(수)에 청·장년을 위한 박람회가 개최되며, 3,4일차인 17일(목)과 18일(금)에는 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박람회가 열린다.
<청·장년박람회>는 총 181개의 기업(신입 87개, 경력94개)이 참여하며, 1관은 신입 구직자를 위한 채용관, 3관은 경력 구직자를 위한 채용관으로 꾸며진다.
<여성·어르신 박람회>는 170여개 기업(여성 85개, 어르신 87개)이 참여할 계획이며, 박람회장 1관은 30,40대 여성을 위한 박람회로, 3관은 어르신을 위한 박람회로 개최된다.
2관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행사기간동안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박람회는 형식적이고 전시적인 행사’라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실제 채용이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신청 기업 중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만을 엄선하여 채용관을 구성하고, 사전에 등록을 한 구직자의 정보를 기업이 탐색하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현장에서 면접을 제의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 박람회 현장에서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와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LG전자,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대림산업, 남양유업 등의 대기업은 물론, 1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업종의 내실있는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청장년 박람회의 경우 △하이서울브랜드 기업관 △DMC 기업관 △상공회의소기업관 △게임 기업관 등의 테마관을 구성하여 우수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공계, IT 분야 인재를 기다리는 기업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주관업체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 속한 40여개의 기업이 웹프로그래머, R&D 분야 인재, 시스템 엔지니어 등 이공계 인력 500명 채용을 예정중이다.
특히, 최근 새로운 성장 동력 분야로 평가받고 있는 게임업계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게임 분야 인재들의 많은 채용이 예상된다.
채용관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경력 컨설팅 등 전문컨설턴트들의 1:1 전문 컨설팅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장년, 여성, 어르신이 필요로 하는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청년 구직자의 경우 최근 중시되고 있는 대기업 직무적성검사를 실제 시행된 시험 문제를 통해 모의 체험할 수 있으며, 영어 면접에 대한 체험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경력단절여성 및 장년 구직자를 위한 경력관리헤드헌팅서비스, 여성 구직자를 위한 면접메이크업 컨설팅,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무료건강검진 및 이력서 작성 서비스 제공도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다.
또, 최근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라는 저서로 구직자에게 좋은 조언을 주고 있는 김정태 UNGC 홍보관을 비롯한 여러 취업 선배들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구직자가 원하는 강연을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청년창업1000 프로젝트 및 여성인력개발기관, 고령자취업알선센터 등 서울시의 모든 일자리정책에 관한 정보도 한곳에서 얻을 수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이계헌 일자리지원담당관은 “서울일자리박람회는 한마디로 일자리에 관련한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현장면접제의, 1:1 전문컨설팅은 물론 채용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한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속적 AS관리까지,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취업경쟁력을높일 수 있다”라며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서울지역대학교취업협의회, 서울특별시여성인력개발기관,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협회, 인크루트가 공동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 및 참여신청은 온라인박람회 사이트(seouljob.incruit.com)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일자리지원담당관 이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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