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지사는 이임사에서 “햇수로 4년, 행정부지사로서 일한 2년10개월을 함께 해 온 청원여러분과의 인연을 잠시 접고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라며“잘사는 전북을 만들어 보자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김 지사를 보좌하며 청원여러분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보낸 지난 세월이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치열했던 순간들로 남을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공무원으로서는 고향 전북에 봉사할 마지막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자랑이자 행복이었다”고 회상하고“중앙부처(국가기록원)에 근무하더라도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고향전북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아쉬움을 대신했다.
한편 이임하는 이 부지사는 전북을 떠나 국가기록원장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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