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0일 응모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은 지난해와 달리 건축학회, 건축가협회, 건축사회 등이 한데 모여 도내 건축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학술발표회, 건축포럼, 기획전시 등 한 단계 격상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로 다양하게 개최될 계획이다.
작품응모는 준공된 지 5년 이내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사용승인부문과 공공건축·일반건축·고건축·주택(공동주택)계획과 특정지역개발 건축디자인계획 등 자유롭게 선택한 주제로 전라북도 내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한 계획 작품부문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으로 전라북도에 등록된 건축사 및 건축사보 또는 도내 소재 대학생 등 전북도민(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응모 할 수 있다.
응모작품은 ’10. 9. 30(목)~10. 1(금) 양 이틀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사용승인부문, 계획작품부문 일반부 및 학생부 등 14점의 당선작에 대하여 도지사 상장과 세계여성건축가협회장상 등 특별 부문상 5점 등 총 19점에 대한 시상(’10. 10. 12일 예정)을하고 작품전시회(’10. 10. 12 ~ ’10. 10. 15)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2010 세계여성건축가서울대회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의 100여명의 여성건축가들을 초청, 그들의 작품전시와 함께 건축문화상 시상식에 참여하여 시상과 아울러 ‘세계 건축흐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여성건축가협회 솔랑주(Solange d'Herbes de la Tour)회장의 강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홍성춘건설교통국장은 도내 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개최하고 세계여성건축가들이 참여하는 이번대회를 통해 전북 건축상을 모색하고 세계건축문화 교류는 물론 세계 80여개 국가에 전북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아울러 건축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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