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형극 무료 순회공연을 한다.

전남도는 14일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2개 시·군 보육시설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용기있게 말해요’ 순회공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성 평등, 내 몸의 소중함 알기, 성폭력 대처법 등을 아동에게 친숙한 인형극으로 전달함으로써 아동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인형극은 4~5명의 단원이 공연하며 공연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된다.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아동 성폭행이 늘어가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을 활용해 성폭력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려줌 으로써 아동 성폭력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7월 영광 한국전력문화회관에서 여성단체회원, 교육청, 보육시설 연합회,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 상담교사, 여성 상담소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추방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남도민의 성폭력 근절 및 예방의식 함양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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