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을 전국 최고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민들이 발벗고 나섰다.

대전시에서는 1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현하 정무부시장, 시민으로 구성된 크린시티 감시단 770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크린시티 감시단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77개동에 10명씩 구성되어 매주 3회 이상 환경취약 지역을 순회 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쓰레기 ZERO도시 시민실천 10대과제를 선정하고 집중홍보에 나서 시민들의 쓰레기 처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및 국민운동단체(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에서는 300여개의 주요 간선도로, 대형건물 주변, 다중집합장소 등에 단체별 책임거리를 지정하고 매월 넷째주 목요일 크린데이에 시민들의 쓰레기 ZERO도시 대전만들기 참여 캠페인에 나선다.

아울러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의 원천봉쇄를 위해 자원봉사연합회와 새마을회에서는 동네 사용하지 못하는 폐화분 등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화단 및 꽃담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크린시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발전시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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