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교향악단 제114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립교향악단은 9월14일(화) 저녁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4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이현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지역 출신의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20세, 서울대)가 특별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협주곡 라단조 작품 제47번”, 샤브리에 “축제 폴로 네이즈”, 베르디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3막 전주곡”,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이 선보인다.

김봄소리양이 협연하는 “바이올린협주곡 라단조 작품 제47번”은 베토벤이후 최대의 교향곡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는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협주곡 작품이다. 보통의 협주곡에 비해 교향적인 색채가 진한 곡으로 젊은날 바이올린연주자 지망생이었던 작곡가가 바이 올린의 능력을 충분히 구사해서 화려한 연주효과를 올린 곡인데 이번에 협연자로 나선 김봄소리양은 금호영재독주회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신예 연주자로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평소 클래식 감상 기회가 적은 울진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귀에 익은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할 이번 음악회에 울진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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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과장 이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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