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과 (주)태광에이텍 공동연구개발 MOU체결
이번에 기술이전을 하는 특허기술은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7년부터 연구 개발한 노력절감형 “과수 가지 유인구(특허 제10-2008- 0037690호, 제10-2010-0059378호, 제30-0532882호 등) 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과수재배 농가에 조기 확대 보급하고 사과나무 등과 같은 과수의 유목 가지나 결실로 인해 처진가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인 조기 착과유도, 통기성 향상 등 환경여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관리의 쉽게 유인할 수 할 수 있어 노동력 절감과 장시간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류정기 연구사의 개발동기는 시골집 창고의 문고리나 장석에 걸어둔 옥수수 종자를 보고 늘어진 사과나무의 가지를 매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문고리 모양의 가지 유인구를 만들게 됐다며 사과나무 등 유인작업을 할 때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대구경북능금농협 윤환상 팀장은 그 동안 과수 가지유인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개발된 가지 유인구 설치(주당 1,200~1,500원, 노끈 포함)에 따른 비용도 저렴하고 농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농업인이 쉽게 가지 유인작업을 할 수 있어 농가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유인작업이 꼭 필요하지만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노동력 절감형 가지 유인구는 간단하게 가지유인을 할 수 있어 상품과 생산과 수형유도 등이 쉽고 경영비가 절감되어 농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하였고 농자재 전문 생산기업인 태광에이텍(주)에 특허기술을 이전 조기에 산업화를 통한 지역 농산업 발전은 물론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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