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럭, 노약자 효자손 핸디바 옥션·지마켓 통해 부모님 추석선물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포트럭(대표 이인정)은 차량 승하차가 불편하신 부모님을 위한 추석선물로 자동차 편의용품 핸디바(Handybar○R)를 옥션과 지마켓에서 배송비 포함 32천원의 파격적인 추석 특가로 판매한다.

핸디바는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한 고령자, 임산부, 디스크 수술 후 회복 중이신 분, 레저 활동으로 인한 부상자, 장애인 등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자동차에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반영구적 승하차 보조 용품이다.

핸디바는 2000년 캐나다 Avenue Innovations 사에서 발명된 이후 전 세계에서 30만개 이상 팔린 히트상품으로, 월스트리트 저널, 투데이쇼 같은 유명 매체에 소개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알루미늄 강철 합금 걸쇠와 잠수복 소재의 고무손잡이로 구성된 핸디바는 자동차의 U 자형 문고리에 걸쇠를 걸고, 손잡이를 잡고 내리면 되므로 사용방법이 간편하고, 자동차에 타고 내릴 때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주어 관절이 불편하신 분도 통증 및 낙상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고가 높아 고령자나 임산부 등이 이용하기 불편한 SUV 차량에서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전세계 95% 이상의 차량에 적용 가능한 만큼 국내에서도 현대, 기아, GM대우 등 대부분의 차종에 사용이 가능하다.

핸디바는 길이 20cm, 350g으로 자동차 도어 포켓이나 가방에 휴대가 간편하고, 200kg까지 지지할 수 있어 평생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한국에서는 1억 제조물 보상책임보험까지 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트럭에서 판매하는 핸디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US 달러 40불에 팔리는 고급형 제품으로 유사시 차량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안전벨트 커터와 비상망치 겸용의 고급형 제품이다. 따라서 전국 국도와 고속도로에서 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가 끊이지 않는 추석 귀향, 귀경길에도 핸디바를 차량에 휴대하면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가장의 마음도 든든해질 것이다.

포트럭 이인정 대표는 “80년대 서울 올림픽 전후 차를 구입해 한국 최초로 마이카(My car) 시대를 열었던 1 세대 자가운전자들이 은퇴 시기를 맞는 한국의 현실을 고려할 때 고령자들에게 핸디바의 잠재 수요는 풍부하다”고 본다며 “핸디바는 임산부나 환자들이 회복된 후에는 안전벨트 커터나 옆 좌석 유리를 깨는 비상탈출 기능 만으로도 북미와 독일 등에서 가치가 검증된 제품이므로,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들도 평상시 차량 도어포켓 등에 휴대하면 보다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했다.

포트럭은 추석 명절을 맞아 허리와 무릎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위한 추석 선물 또는 추석 장거리 운전의 필수품으로 핸디바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배송비 포함 32천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옥션과 지마켓에서 핸디바를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를 하려면 옥션과 지마켓 검색창에서 ‘핸디바’로 검색하면 된다.

포트럭 개요
포트럭은 병, 의원 전문 홍보 대행을 하고 있는 1인 기업이다. 2007년부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피임생리 캠페인과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진료과목의 의원 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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