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국제대사(백성택)를 단장으로 하는 부산시립교향악 공연단이 9월 17일 러시아 예술의 수도로 칭송받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카펠라 극장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부산시의 자매결연 2주년 및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준비하였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09년 12월부터 실무진 간의 협의를 통해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북방의 수도라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유명하다. 이러한 수준 높은 예술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에서 부산시립교향악단 중 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부산필챔버앙상블’이 공연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한편,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글로벌 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한 ‘부산시 관광 홍보전’도 함께 열리는데, 이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민들에게 부산이 자매도시임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양 도시 간의 우호증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 2008. 6. 11

- 러시아 제2도시, 제1의 항만도시, 관광도시,문화·행정·산업·공업의 중심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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