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세계문화교실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산시민들에게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에게는 자국문화 소개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외국인과 함께 교류하며,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들의 국제화 의식을 함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3기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터키·인도·아프리카·몽골·러시아·영국·멕시코·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총 13개 반으로, 1·2기에는 없었던 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몽골 총 5개반이 3기에 새로 개설된다.
각 반별 매주 1회, 1시간 반씩, 총 10주 동안 수업을 하게 될 시민세계문화교실은 커리큘럼에 따라 해당국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상식, 전통문화(역사·명절·축제·관혼상제 등), 대중문화(영화·드라마·대중가요·연예산업 등) 등을 골고루 배우게 되며, 마지막 수업에는 전반이 한자리에 모여 요리를 만들고 상호 교류하는 요리수업과 함께 종강식을 갖는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만 18세 이상 세계문화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재단 서포터즈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참가 가능하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의 경우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정한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되며, 그 외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하되 신청서 내용에 근거하여 참가자를 선발한다.
그리고 참가비는 1만원(₩10,000)이지만 과정을 수료할 경우(출석 80%이상) 환불해 준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 내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민세계문화교실 인터넷 카페(http://bfia.or.kr/cafe/worldprogram/)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051-888-6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