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10주간)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양정캠퍼스에서 ‘2010 3기 시민세계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부산시민들에게 자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에게는 자국문화 소개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외국인과 함께 교류하며,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들의 국제화 의식을 함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3기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터키·인도·아프리카·몽골·러시아·영국·멕시코·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총 13개 반으로, 1·2기에는 없었던 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몽골 총 5개반이 3기에 새로 개설된다.

각 반별 매주 1회, 1시간 반씩, 총 10주 동안 수업을 하게 될 시민세계문화교실은 커리큘럼에 따라 해당국에 대한 일반적인 현황과 상식, 전통문화(역사·명절·축제·관혼상제 등), 대중문화(영화·드라마·대중가요·연예산업 등) 등을 골고루 배우게 되며, 마지막 수업에는 전반이 한자리에 모여 요리를 만들고 상호 교류하는 요리수업과 함께 종강식을 갖는다.

시민세계문화교실은 만 18세 이상 세계문화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재단 서포터즈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선적으로 참가 가능하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는 반의 경우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정한 수준의 영어실력이 요구되며, 그 외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하되 신청서 내용에 근거하여 참가자를 선발한다.

그리고 참가비는 1만원(₩10,000)이지만 과정을 수료할 경우(출석 80%이상) 환불해 준다.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 내외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민세계문화교실 인터넷 카페(http://bfia.or.kr/cafe/worldprogram/)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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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력과
051-888-6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