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인삼 친환경재배기술 조기보급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인삼 친환경 재배기술을 조기에 개발하고 재배 농가에 신속히 보급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된다.
그동안 인삼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와 친환경 인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대 등 인삼 친환경 재배에 대한 수요는 증가 추세에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인삼재배 단체, 친환경농산물 유통단체, 연구 관련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현장 재배농가 등 각계 인사 7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인삼 재배를 조기에 보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갖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 중 기술적인 부분은 연구기관에서 연구과제에 반영해 수행하고, 행정적으로는 규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조기 접목되기 위해 친환경 인삼의 생산, 인증, 유통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유통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친환경 인삼 재배 성공담과 전문가 초청 발표, 그리고 친환경 인증전문가 초청 토론회 등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친환경 인삼재배 성공담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 성공적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가와 비가림 시설로 친환경 재배법을 확립한 연구자의 경험과 연구내용 발표, 토론으로 이뤄진다.
친환경 인증에 관해서는 친환경 인증을 담당하고 있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전문가 발표가, 친환경 인삼의 유통을 위해서는 농산물 유통단체인 한살림의 유통 전문가에게서 인삼 유통방안, 소비자 접근, 소비자 신뢰도 확보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차선우 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증가에 대처하고 인삼의 고품질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서는 인삼의 친환경 재배가 필수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더불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수세기 동안 건강식품으로 인정받아 온 인삼을 이제는 전 국민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은 물론 관련 주변 상황까지 조성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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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인삼과
차선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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