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1시반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식품나눔 행사 열려
- 이동푸드마켓 차량에 기부된 식료품 등 진열… 1인 5종 무상 지원
- 추석 앞두고 다수 기업들이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더욱 풍성
이번 행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1000여가구를 대상으로 오후 1시반부터 5시반까지 진행된다.
마포구 동주민자치센터로부터 추천된 이들에게는 대상(주) 청정원, BC카드(주), 한국산업개발주식회사에서 후원한 식료품 등을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나눠주며,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 대한구세군유지제단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나눔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 송현옥씨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달한다.
송현옥씨는 지난해 9월에는 ‘푸드나눔카페’ 자원봉사자로, 올해 3월에는 종로구에서 열린 ‘이동푸드마켓’ 나눔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한 바 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먼 거리 등으로 푸드마켓 이용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을 매월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등을 무료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동푸드마켓’은 슈퍼마켓 형태로 매장에 식료품을 전시하고 이용자들이 매장을 방문하여 수령하는 매장식 푸드마켓과는 달리, 차량내부에 진열대를 설치하여 기부물품을 진열한 후 저소득층 밀집 지역으로 순회 방문하여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용 대상자는 해당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 가정이나 차상위 계층으로 5톤 규모의 ‘이동푸드마켓’ 차량을 방문하여 진열된 쌀, 설탕, 라면, 간장, 고추장 등의 식료품과 치약,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 중 본인이 희망하는 5가지 품목을 직접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초고령 노인들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배달 서비스도 병행하여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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