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구내식당 ‘잔반제로 그린데이’ 시행
‘잔반제로 그린데이’ 추진배경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잔반발생(음식물 쓰레기의 83%차지)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잔반 줄이기 대책에 입주부처 공무원 등 구내식당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잔반제로 그린데이’의 주요내용은, 매주 수요일은 카레, 비빔밥 등 잔반발생이 적은 메뉴 위주로 식단을 운영하고, 잔반을 남기지 않은 구내식당 이용자들에게 간단한 음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부쿠폰(장당 200원)을 지급하며, 잔반미발생자가 지급 받은 쿠폰은 식당내 비치되어있는 기부함에 직접 기부토록 하여 모금된 쿠폰금액 만큼 결식아동돕기 등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일괄 기부할 계획이다.
※ 시범실시 결과(9월8일) : 최초 시범실시 임에도 총 357명이 잔반 미발생으로 기부쿠폰을 기부하였으며, 향후 제도가 정착되면 월 30~40여만원 정도 기부금이 적립되어 연말에는 약 100~120만원(3개월분) 정도의 기부금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잔반제로 그린데이’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 데이터 관리 및 우수참여자에게 감사서한 발송, 매월 무작위 추첨 상품지급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정부과천청사관리소에서는 지난 3월부터 구내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발생경로별 저감대책, 메뉴개선, 퇴식구 이원화 등의 다양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음식물 쓰레기 1인당 1일 평균 발생량은 81g(8월)으로 3월(156g) 대비 약 48%이상 감소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정부과천청사관리소는 이번 행사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라는 생활속의 작은 실천과 기부활동을 연계하여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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