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연맹 정상화 및 고교축구 승부조작 입장발표
그 동안 대한복싱연맹은 부적격자 회장 선임 논란, 국제대회 엔트리 기간 내 미제출과 AIBA와 불화 등으로 연맹행정의 장기적인 공백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AIBA의 한국복싱연맹에 대한 잠정적인 자격박탈 결정으로 한국 복싱계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복싱계가 협의하여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엔트리 제출기한인 9월 30일 이전까지 복싱연맹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교 축구리구 승부조작 엄단 필요
가장 공정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는 학원스포츠인 고교축구 리그에서 승부조작 의혹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이 공동조사위를 구성하여 엄정하게 조사 후, 승부조작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팀 및 지도자를 엄중하게 조치함으로써 다시는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스포츠는 페어플레이가 가장 중요시 되는 분야로서 사회 전 분야의 공정성 확립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
향후, 스포츠계에서 부정 또는 편법적인 경기단체 운영, 선수 폭력, 승부조작, 금품수수 등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경기단체 평가 강화 및 무관용 원칙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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