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원사랑 나눔 장터 열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시청·경찰청 통로에서에서 ‘자원사랑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제2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열어오던 나눔 장터를 확대하여 16개 자치구·군과 부산은행, 농협, 부산환경공단, 시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하고, 참여단체에서는 직접 물품을 수집·판매하여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시민 나눔 문화 확산과 근검절약하는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개장하는 나눔 장터는 의류·가방 등 사용가능한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 수공예품·화초·재생비누 등 판매를 희망하는 각종 자활센터 등 단체나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양산·우산 무료 수리코너,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 믹서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가져오면 친환경 비누로 교환해 주는 행사, 아울러 건강상담 및 당면한 시정과 관련한 홍보물 배포 등을 위한 시정홍보코너도 설치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는 제2회 자원순화의 날을 맞아 농협, 부산은행, 부산환경공단 등 각급 직능단체에서도 참여하는 등 대규모로 개최하니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근검절약하는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051-888-364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