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WTI유가 하락, Brent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4일 WTI 유가는 Enbridge사 송유관 복구 기대로 하락한 반면, Brent 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소비 증가 소식 등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9/B 하락한 $76.8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3/B 상승한 $79.16/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47/B 상승한 $75.89/B에 마감

WTI 선물은 캐나다로부터 미 중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Enbridge사 6A 송유관의 보수 소식으로 미국의 원유공급 차질 장기화 우려가 다소 해소되면서 하락 마감

Enbridge사는 시카고 남부 48㎞ 지점에서 누유를 확인하고 곧 보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나, 가동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음

※ 6A 송유관을 통한 원유수입량은 약 67만b/d(미국 원유수입량의 약 5% 내외)임

하지만 달러화 약세는 장중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유로화대비 달러화는 $1.299/유로로 전일대비 0.9%상승(가치하락)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올해 중 미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짐

한편, 미국의 8월 소매판매 증가(0.4%) 및 원유재고 감소 예상도 유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

15일(수, 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발표에 대한 로이터의 사전 조사에서 원유재고는 220만B, 휘발유재고는 70만B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