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역흑자 17.2억불, 7개월 연속 흑자

대전--(뉴스와이어)--2010.8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Ⅰ. 수출 동향

〔총괄〕주력품목 수출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전년동기대비 27.7% 증가한 369.7억불 기록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409.5억불)보다 감소하였으나 8월 수출액으로는 역대 최대 기록
* 8월 수출액(억불) : 272.9(06) → 309.9(07) → 366.1(08) → 289.5(09)

5월 이후 수출증가율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반도체·승용차·액정디바이스·자동차부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증가세는 지속 추세

〔품목별〕무선통신기기를 제외한 반도체 등 주력품목을 비롯, 대부분 품목이 증가

(반도체) 전체 반도체의 58.2%를 차지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 확대와 수출단가 상승으로 月 기준 사상최대인 47.9억불 기록
(자동차) 최근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긴 하였으나 금년 들어 반도체, 선박에 이은 수출 3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증가세 지속
(기타) 자동차부품, 액정디바이스 등도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체 수출증가 주도

〔지역별〕對日(34.1%) 수출 증가율은 양호한 반면, 美(29.5%)·中(25.7%)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 특히 EU(6.9%) 증가율이 큰 폭으로 축소

(일본) 5월 이후 수출 증가세가 30%대 초중반에서 유지되면서 최근의 美, 中의 상대적 둔화에 비해 양호한 모습

(중국) 5월 이후 對중국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하였으나 8월 조업일수 감소에도 25.7% 증가
- 對中 수출 비중은 26.0%로 사상 최고 기록
- 품목별로는 반도체(91.3%)·자동차 부품(40.4%)·액정디바이스(35.5%) 등이 큰 폭으로 증가

(미국) 6월 이후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나 8월들어 29.5% 증가하며, 올들어 두 자릿수의 수출증가율 지속
- 품목별로는 자동차부품(104.9%)·반도체(47.3%)·승용차(29.0%)·석유제품(17.7%)·가전제품(40.5%)

(EU) 8월들어 6.9% 증가에 그치며 최근의 증가세가 급격히 하락
- EU국 중 수출비중 1위인 對독일 수출이 42.2% 급감한 것을 비롯, 포르투갈(△13.5)·아일랜드(△83.9)·그리스(△71.7)·스페인(△3.1) 등 남유럽국들 대부분이 감소하면서 증가세를 약화
- 품목별로는 반도체(85.7%)·자동차부품(87.8%)·액정디바이스(56.0%)·가전제품(21.9%)이 증가한 반면, 승용차(28.1%)·선박(50.4%)은 감소

(기타) 동남아(27.4%), 중남미(25.7%), 홍콩(22.3%), 동구권(49.8%), 대만(59.4%)에 대한 수출이 큰 폭 증가
- (對이란 수출) 8월 수출(2.5억불)은 전년대비 19.3%, 전월대비 31.7% 감소, 반면 수입은 거의 영향이 없는 모습
* 對이란 수출액(백만불) : 309(’09.8) → 367(’10.1) → 492(5) → 364(7) → 249(8)
“ 수입액(백만불) : 563(’09.8) → 668(’10.1) → 611(5) → 450(7) → 618(8)

Ⅱ. 수입 동향

〔총괄〕유가 등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8.6% 증가한 352.5억불 기록

지난달까지 원자재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8월들어서는 최근의 유가 하락 등으로 원자재 수입증가율이 축소된 반면, 자본재·소비재의 증가세는 확대

3월 이후 30%대를 보이던 수입증가세가 지난달부터 20%대로 떨어진 가운데 8월 수입액도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

〔품목별〕원자재(26.7%), 자본재(30.9%), 소비재(31.7%) 모두 증가

원유가 최근의 유가 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가격 증가폭이 적어 11.1% 증가에 그치면서 원자재 수입 증가율은 소폭 둔화

원유 외에 주 연료인 가스·석탄·방카C유도 각각 98.6%, 42.0%, 91.2% 증가하였고 평소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던 철강재(31.5%), 화공품(24.9%), 비철금속(16.5%)도 증가세 지속

* 주요 원자재 증감율(%) : 철광(140.5), 고무(111.3), 펄프(93.7), 비철금속광(44.0), 알루미늄(38.8), 섬유류(33.9), 목재(21.6), 원당(18.2), 동(9.9), 고철(8.6)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등 주력산업 호황 등으로 자본재 수입이 30.9%나 증가하였고, 소비재도 31.7% 증가

특히, 반도체제조용장비(244.1%), 액정디바이스(46.1%), 자동차부품(46.5%) 등 주요 자본재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
* 주요 증감율(%) : 메모리반도체(55.5), 무선통신기기(52.8), 정밀기기(41.3), 실리콘웨이퍼(40.3), 기계류(25.8), 펌프(17.4)

승용차 수입이 175.5%나 증가하였고, 옥수수(68.9%), 사료(11.1%)가 증가한 반면, 소맥(△35.5%), 대두(△40.5%) 감소로 전체 곡물은 4.3% 증가
* 주요 증감율(%) : 담배(82.8), 소고기(57.1), 은(45.4), TV(38.6), 금(43.1), 주류(22.5), 의류(21.4), 음향기기(19.7), 골프용품(5.5), 돼지고기(△9.1)

〔지역별〕주요 교역국 모두 수입 증가

중국이 30.1% 증가한 가운데 일본(35.6%), 미국(33.3%), 동남아(25.8%), EU(23.3%), 중동(13.7%) 등 주요국 모두 증가

Ⅲ. 무역수지 동향

17.2억불 흑자를 기록하면서 7개월 연속 흑자 달성

승용차·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 증가세가 지속되고, 원유·자본재 등 수입 증가로 수출입이 동반 증가한 가운데 7개월 연속 흑자 달성

하계휴가 등 계절적 영향으로 지난달보다 흑자폭이 감소하였으나 최근 5년간 8월 무역수지로는 가장 큰 흑자폭 기록
* 최근 5년간 8月 수지(억불) : 2.6(06)→13.6(07)→△38.1(08)→15.4(09)→17.2(10)

〔지역별〕중국·동남아·EU·미국은 흑자, 일본·호주·중동은 적자

對EU 수지는 8월들어 수출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수입은 늘어나면서 지난달 흑자(18.5억불)보다 큰폭 감소한 2.4억불 흑자에 그쳤음

중국은 수출증가폭이 둔화되면서 지난달 흑자폭(40.5억불) 보다 소폭 감소한 31.8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홍콩(20.1억불), 미국(6.9억불)도 흑자 기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무역통계센터
오현진 사무관
(042)481-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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