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문화유적 순례단 16일부터 2박 3일간 실시
이번 행사는 외국인 등 전 세계에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이라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신호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판단되어 벌써부터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제역사문화유적 순례단’은 외국인과 내국인 500여명이 참여하는데 그 중 구미권, 중국, 일본, 동남 및 서남아시아 등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이 400명이나 돼 백제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박 3일간의 일정중 두 번째 날인 세계대백제전이 시작되는 17일에는 세계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다.
우리 고장 백제의 문화유산을 직접 내발로 걸으면서 백제의 찬란하고 우수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될 참가자들의 2박 3일간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날(16일)에는 공주 대학교 운동장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공주지역의 유적 유물에 대한 가치와 정취를 느끼기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 등 백제가 남긴 유적지를 도보로 답사한다.
둘째 날(17일)에는 후기 백제의 실상을 보여주는 부여의 정림사지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등을 답사한 후 “2010세계대백제전” 개막식에 참가하여 대백제 부활의 위용을 감상하게 된다.
셋째 날(18일)에는 백제역사문화관과 백제역사재현단지로 이동하여 부여행사장에 참여한 후, 공주 고마나루 예술광장으로 이동하여 공주행사장에 참여하게 된다. 그 다음 충남교통연수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해단식을 하고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짓는다.
금번 행사를 주관한 변평섭 원장(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행사는 “2010세계大백제전”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들에게 백제문화유산의 가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백제역사문화유적 순례단”은 전 세계가 백제를 주목하게 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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