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아이폰 앱에 떴다”
- 사용자들이 직접 올린 사진 공유 무료 어플 ‘모키포토앱’ 화제
- 아이폰용 사진과 배경화면 무제한 다운로드…트위터 페이스북 통해 관심 사진 공유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모키(http://www.mokey.co.kr, 대표이사 최지웅)가 선보인 아이폰용 무료 사진 공유 어플리케이션이 화제다.
모바일 배경화면 및 사진 공유 어플리케이션은 많지만, 모키 포토앱은 모키의 720만 회원에 의해 직접 올린 하루 30,000여 건의 최신 사진과 이미지들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공유함으로써 내 입맛에 맞는 다양한 배경화면을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검색 상위에 올라 있는 연예인, 인기 배경 등 이슈가 되는 최신 사진들이 자동으로 앱을 통해 서비스 되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사진이나 원하는 분야의 이미지를 관심 태그로 지정,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경우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NS 기능도 강화하여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인맥들에게 추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촬영된 장소사진은 지도 상에도 그 위치가 표시된다.
이에 모키 포토앱은 런칭 3일만에 한국 앱스토어 무료 어플 순위 7위, 1주일 만에 3만 3천명이 다운로드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사용자수는 8만명에 이른다.
모키 사업본부 김다일 본부장은 “스마트폰 어플 상위랭크에는 늘 배경화면 관련 앱이 올라있지만,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아이폰 사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재 안드로이드 어플도 개발 중이며 10월 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모키는 현재 720만 회원들에 의해 벨소리, 포토(배경화면), 동영상, 게임, MP 등의 콘텐츠가 하루 약 1만건 이상 업로드 되고, 약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고 있는 국내 최대 모바일 콘텐츠 사이트이다.
모키 개요
2006년 2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모키(Mokey = Mobile Keyword)는 720만 회원 기반의 국내 최대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로서, 벨소리, 포토(배경화면), 동영상, 게임, MP3 등 약 1,000만 DB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종간의 콘텐츠 연동이 가능한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현재 국내 휴대폰 1,100여 종에 달하는 통신사, 제조사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사이트 이용자들은 하루 콘텐츠 업로드 약 1만건, 다운로드 약 50만원 건의 활발한 이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키는 대한민국 최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와 통신사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mok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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