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총체 벼 생산·이용 활성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구자들이 총체 벼의 육종, 재배, 이용, 가축사양, 수확기계 개발 등 총체 벼 관련 연구의 전반적인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어질 예정이다.
일본의 총체 벼와 사료용 쌀의 이용 전망에 대한 츠타야(蔦谷栄一) 박사의 발표를 시작으로 두 나라의 총체 벼 품종 개발 현황에 대해 일본의 카토(加藤浩) 박사와 우리나라의 이상복 박사가 발표를 한다.
또한 총체 벼의 수확기계와 가축 급여효과에 대해 일본축산초지연구소의 우라카와(浦川修司)와 노나카(野中和久) 박사의 설명이 있고 우리나라의 총체 벼 연구현황에 대해서는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임영철 과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총체 벼 생산, 이용에 대한 농가의 의식 전환과 다방면으로 효율적인 정책이 수립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자급조사료의 안정적 생산을 통해 수입 조사료를 대체하고 막대한 외화를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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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임영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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