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로 고랭지 재배 더덕 인기”

정선--(뉴스와이어)--가을이 되면서 건강식품인 더덕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맛이 좋은 더덕을 찾기도 쉽지만은 않다.

예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먹었던 더덕은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 하여 사삼이라 불렀으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오삼중에 하나로 친다. 요즘 들어 영양이 가득한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고기 대신 더덕을 먹는 사찰에서는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렀고, 중국에서는 더덕 뿌리를 자르면 하얀 액체가 나온다 하여 ‘나무에서 나는 우유’라 칭하고 있다. 고기와 우유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영양이 모두 더덕에 함유되어 있을 정도로 더덕은 영양의 집결체라 할 수 있다.

더덕의 사포닌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어 기관지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노화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지방을 분해할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준다.

주부 김영숙(45세) 씨는 “야생 산더덕을 좋아하는데 구하기 어려워 온라인으로 더덕을 주문해봤다”며 “맛을 봤을 때 야생 산더덕과 차이가 없어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한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업체가 바로 우리먹거리(http://www.our-food.co.kr)다.

우리먹거리 더덕은 7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해 일반 야생산 더덕과 비교해도 맛과 영양에서 뒤쳐지지 않는다. 더불어 가을이면 고객들이 더 많이 찾는 ‘우리먹거리’의 더덕은 여러 영양소와 잘 어우러져 면역력을 활성화시키고 항염효과도 있어 웰빙식단으로 제격이다.

강원도 정선군 남면 광덕리에서 나고 자라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우리먹거리(대표 황기자, www.our-food.co.kr)는 더덕과 산양산삼(장뇌삼), 각종 산나물과 토종꿀, 서리태 등을 판매하는 고품격 농산물 판매처다. 광덕리 은향골 마을에서 직접 하나하나 재배, 관리하고 가공 및 유통까지 하기 때문에 강원도의 깨끗한 자연에서 생산된 정직한 제품만을 판매한다.

우리먹거리 황기자 대표는 “처음에는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아 아는 분들만 계속 구매해왔지만, 지금은 입소문이 퍼져 전 지역에서 추석선물세트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더덕은 성인병 예방 및 스트레스에 좋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노년층에게 추석선물로는 알맞춤이다”라고 전했다.

‘우리먹거리’는 더덕 외에도 추석시즌을 맞아 산양산삼(장뇌삼)과 토종꿀, 서리태 등의 제품을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에 실속 있는 구성으로 고품격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가량 남은 추석, 물가인상으로 인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실속 있고, 건강에 좋은 농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우리먹거리를 통한 구매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our-food.co.kr) 또는 전화 (070-8841-0567)로 알 수 있다.

우리먹거리 개요
우리먹거리는 강원도 정선군의 농특산물을 가정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our-food.co.kr)를 통해 판매 중이다. 재배에서 수확까지 모든 품목을 엄격하게 관리하며, 신선도를 책임질 포장법을 사용한다.

웹사이트: http://www.our-food.co.kr

연락처

우리먹거리
홍보담당 염호진
031-798-0567

이 보도자료는 우리먹거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