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디자인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약100명과 100분간 현장대화

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5일(수) 15시30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디자인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약 100명과 100분간의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인다.

이날 자리는 오세훈 시장이 민선5기 출범 이후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시장과의 현장대화’의 일환으로서, 디자인도시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서울시 디자인정책, 길을 묻다’를 주제로 이루어지며, 오 시장은 삶의 질 향상과 도시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공공디자인 정책방향, 우수디자이너나 디자인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대학생들이 평소 느끼는 바를 가감 없이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의 주제는 이미 지난 8월20일에도 디자인 관련 전문가들과 만나 이미 한 번의 토론을 거친 것으로서, 디자인 정책의 중요성을 감안해 또 다른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5기 출범 이후 청년실업, 복지, 보육, 교육, 디자인 등 시정 다방면에 대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시장과의 현장대화’ 를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100분간의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과의 현장대화’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바를 정책에 담기 위한 것으로서, 이날 참여한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로 신청한 자발적 참여자들이다. 서울시는 온라인 루트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사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장대화 실시간 동영상 및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게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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