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년 시내버스 노·사 임금 협상 타결

대전--(뉴스와이어)--2010년도 대전시 시내버스 노사 임금 협상이 9차례의 교섭과 조정 신청 끝에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노사 협상이 극적 타결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제1차 교섭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제9차에 거쳐 교섭을 진행하여 왔으나 노사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지난 8월 30일 노측에서 충남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이후 1차 조정은 결렬되었으나 13일 노사간의 쟁점사안들을 노·사·정의 합리적인 판단과 시민불편 최소화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한발씩 양보하는 수준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타결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임금의 근속수당, 교통비, 승무수당 항목을 삭제하고 임금 구조를 호봉제로 전환하고 월 총 임금액이 변동 없도록 임금, 각종수당, 상여금, 연차수당, 유급휴일수당의 임금 산정시간으로 산정하여 통상임금으로 조정하기로 합의하는 등 월 127,000원을 인상(총액대비 4.43%의 임금인상)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노조에서 요구해 오던, 식대는 1식 2,200원을 평균임금 산정 시 적용하고, 인상된 임금은 2월부터 소급하여 인상분은 추석 이전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대중교통과
담당자 서복희
042) 600-274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