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놀이동화책 ‘애즐의 이야기 꾸러미’, 중소기업청 우수아이디어제품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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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11:56

서울--(뉴스와이어)--신개념 놀이동화책 애즐의 ‘이야기 꾸러미’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우수제품으로 창의력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 받았다.

애즐커뮤니케이션(대표 신은정)에 따르면 신개념 놀이동화책 ‘이야기꾸러미’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오픈한 롯데마트 ‘아이디오몰(IdeOMall)’에 입점했다.

유아교육분야의 유일무일한 제품으로 선정됨으로써 ‘이야기 꾸러미’가 창의력과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번에 애즐커뮤니케이션이 입점한 상설판매장 ‘아이디오몰(IdeOMall)’은 중소기업청이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롯데마트 금천점에서 지난 8일 오픈했다.

애즐커뮤니케이션의 ‘이야기꾸러미’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에 선정,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소비자 반응조사, 마케팅 기획 등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의 상업화로 지원받고 있다.

애즐커뮤니케이션이 만든 ‘이야기꾸러미’는 기존 도서형태와 다른 세워지는 양면도서(앞면:배경 뒷면:동화스토리)와 양면교구(앞면:웃는얼굴 뒷면:찡그린얼굴)가 포함된 새로운 개념의 입체북으로 최근 들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애즐의 ‘이야기꾸러미’는 전래동화시리즈 ‘사윗감을 찾는쥐’ ‘황금을 버린형제’ ‘간난이와 두꺼비’ ‘혹부리영감’ ‘소가된 게으름뱅이’ 총 5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 애즐커뮤니케이션 신은정대표는 “최근들어 해외바이어와 국내관련업계의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며 특히 애즐의 ‘이야기꾸러미’의 독특한 구성은, 단순한 독서의 형태가 아닌, 역할극, 동화만들기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유아뿐만 아니라, 특수학교, 다문화가정, 실버(치매)교육에도 좋은 교재로서 그 활용가치가 높음을 강조하였다.

애즐커뮤니케이션은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업체와의 제휴를 통해서 그 판로는 물론 콘텐츠 저작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디오몰은 오픈기념으로 지난 8일부터 10월7일까지 한달간 10% 할인행사와 추석맞이 경품행사 등을 진행하며 애즐의 ‘이야기꾸러미’도 이벤트 참여시 접해볼 수 있다.

애즐커뮤니케이션 개요
"유아기, 창의력 교육이 중요하다!" (주)애즐커뮤니케이션은 유아의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둔 새로운 형태의 학습방법과 교육도서 프로그램 개발 업체입니다. 기존의 단방향 학습형태에서 벗어나, 자녀와 학부모(교사)가 함께 'Story'를 재창조하고 감성과 생각을 'Interaction'하여 신개념 Edutainment 공간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FI(Family Identification) 가족문화교육 공간을 만들어가는 창조교육콘텐츠 지향 기업입니다. (주)애즐커뮤니케이션은 '이야기꾸러미'라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북으로 새로운 유아교육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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