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18~19일 야외 초가에서 어린이, 학생, 일반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업박물관은 이번 행사 기간동안 팥송편, 깨송편, 밤송편, 잣송편, 동부송편 등 다양한 종류의 송편 빚기 재료를 미리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직접 송편을 빚어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행사장에 전통 기능을 보유한 도우미 2명을 매일 배치해 참가자들이 손쉽게 송편을 빚어볼 수 있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직접 빚은 송편을 솥에 넣고 불을 지펴 쪄서 맛을 보고 남는 것은 가져가게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우기 위해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승경도놀이, 널뛰기, 고리걸기, 굴렁쇠 굴리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공간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전남도 농업박물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가족단위 체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명절 의미를 되새겨보는 등 가족끼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농업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3일까지 민족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기를 권장하기 위해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에게 관람료를 면제해줄 계획이며 또 연휴기간중 20일(월)은 정규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정상 개관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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