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1004 배냇저고리 만들기’ 행사 실시

- 오는 17~18일 ‘2010 대한민국나눔문화대축제’ 상암월드컵 공원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오는 17일(금)~18일(토) 양일간에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0 대한민국나눔문화대축제’에 ‘1004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통해 미혼모 아기들에게 사랑을 전달한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는 행사 기간 어느 때든 사랑밭 부스에 방문하여 약 한시간의 바느질로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미혼모 아기에게 보낼 수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004벌의 배냇저고리 세트를 준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위해 개그우먼 김지선, 개그맨 서경석, 아나운서 백승주, 방송인 이미나, 배우 이태림·오선화, 마술사 최현우 등 대중스타들이 영상메시지로 참여했고, 사랑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고혜성과 방송인 이미나가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1004 배냇저고리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후원사례로 소개되었던 미혼모 김미희 씨와의 대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미혼모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 미혼모의 실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과 전통배냇저고리에 대한 강의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희망나무’에 미혼모 아기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으며 포토월을 배경으로 캠페인 참가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18일 오후에는 완성된 배냇저고리 1004개와 참여자들의 응원메시지를 애란원(서울 서대문구) 등 미혼모자시설 전달할 가질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권태일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고, 우리의 다음세대인 미혼모 아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withgo.kr)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사회복지기관이다.

미혼모자 정기후원 신청 및 문의:02-2688-2954
캠페인 페이지:benet.withgo.kr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강서영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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