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한마당 개최
한글날(한글주간)를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겨루기 한마당은 주한 외국인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외국인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겨루기 한마당은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닌 교육적 성격을 띤 참여형 행사로서 겨루기(퀴즈)와 캠프(한국문화체험, 소통 프로그램, 한국어 참여학습)를 통해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결선에 진출한 외국인 4명은 한국방송(KBS) 아나운서와 각각 조(4개조)를 이루어 한국방송(KBS) 한국어 겨루기 특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종 1명이 선발된다.
‘제1회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한마당’ 세부계획은 다음과 같다.
ㅇ 1차 예선 : 총 100명 선발
- 기간 : 8월 18일(수) ~ 9월 7일(화)
- 내용 : 564돌 한글날 기념, 짧은 글짓기 공모전 (아래의 두 가지 주제 중 택일)
·한국어(한글)를 배우며 겪은 경험담 -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이야기 -
·한국어(한글),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 나만의 한국어 학습 비결 -
ㅇ 2차 본선 : 총 4명 선발
- 기간 : 9월 16일(목) ~ 9월 17일(금)
-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 내용 : 한국어 겨루기 한마당(4개 마당 구성), 어울림 마당
※ 2차 본선 종료 후, 결선 진출자 4명은 KBS 아나운서 4명과 각각 조를 구성, 3차 결선 진출
ㅇ 3차 결선 : 1명 선발(9.29. 녹화, 10.4. 방영/KBS)
- 3차 결선은 총 4개조(외국인 1인과 아나운서 1인이 한 조)로 구성하여 겨루기 진행
- 프로그램 방영 : 10. 4.(월) ‘우리말 겨루기 - 제1회 외국인 한국어 겨루기 한마당(가칭)’
이번 겨루기 한마당 행사를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기존 경연대회를 아우르면서 차별성과 대표성 있는 한국어·한국문화 행사로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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