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사랑의 PC 10대를 국화도 마을회관 임시 전산 교육장에 설치하고, 마을 어르신 20여명에게 1주일 동안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에서는 사전답사를 통해 KT와 협의, 무선인터넷 중계기를 증설하였으며, 교육이 종료되면, 각 가정에 PC를 보급해주고, 기존 마을 보유 PC도 점검·수리할 예정이다.
국화도는 인터넷 이용률 20%에 지나지 않는 인구 49명의 작은 섬마을로 그간 육지에서 떨어진 거리만큼이나 PC 점검·수리 서비스 등 정보화혜택을 받지 못해 왔다.
김귀영 도 정보기획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육지에 있는 어린 손자, 손녀에게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풍도·육도, 도내 벽지 등 정보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민선5기 ‘도민을 무한 섬기는 경기도’와 맥을 같이한다”며 “외부와 소통을 원하고 정보화환경이 열악한 오지·도서, 벽지를 찾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현장 정보화서비스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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