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국체육대회 2011. 10. 6~12 일정 확정

수원--(뉴스와이어)--1989년 이후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다시 개최되는 2011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이 내년 10월 6(목)~12일(수)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지난 6월 주 개최지인 고양지역 10월 중 평균 강우량, 도 주요행사와의 중복여부 등을 감안해 개최 일정 초안을 마련하고 대한체육회에 승인을 신청했다.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는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 주요 체육행사와의 중복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내년 전국체전은 주 개최지인 고양시를 비롯한 18개 시군 63개 경기장에서 선수·임원 등 2만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도는 전국체전 1년여를 남긴 시점에서 내년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시군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금까지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등 대회 준비체계 구축, 경기장 신설 및 개보수, 홈페이지 구축, 대회 상징물 개발,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아울러 도는 내년 전국체전을 도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접목해 한층 진화시킨다는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도내 각종 문화·예술·관광축제 등을 체전 개최일 직전이나 기간 중으로 조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체전기간 중 방문객들이 도의 격조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경기장 이벤트 광장 상설 운영, 지역 대표축제 업그레이드 등 각종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등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 전국체전추진기획단
031)8008-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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