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대통령상 수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제1회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전국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영천울타리회(연극단)과 대구은행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9. 16(목) 오후2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자체,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사례를 발굴 전파함으로써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8월 전국 13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에서 민간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종 선정되었다.

도는 △일-가정양립 및 출산친화 환경조성 성공사례 △결혼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 △전국민 대상의 출산장려 홍보 및 교육사업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2011년도에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 다소비 식품 제품 포장용기에 출산 홍보문구 표시를 위한 다소비 제품생산 기업체와 출산장려홍보 양해각서(MOU) 체결

△출산율 회복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천가능한 사업의 아이디어 개발과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분석을 위해 구성, 사업 전반을 서포터하고 있는 범도민 출산 서포터단 운영

△젊은층을 대상으로 결혼 및 가치관변화 교육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저출산 극복 교양과목 교재개발 등 사업전반을 통해 인식개선사업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사업으로 채택되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위기를 지나 재앙의 시대를 경고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져야 하며 이번에 개최된 제1회 경진대회 최우수 기관선정을 계기로 임신에서 결혼·출산·양육에 이르는 중장기적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 우대정책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예산투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
과장 이순옥
053-95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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