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이전식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9월 14일 김천시 평화동에서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이전식을 가졌다.

이전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김천시), 박보생 김천시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 여성폭력피해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여성긴급전화1366’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구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이 365일·24시간 전화 및 현장서비스를 제공 폭력피해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하여 상담, 의료기관, 법률구조기관, 보호시설, 119, 112 등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출동을 통한 긴급피난 및 현장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 센터에는 없는 기능으로 결혼이주여성 통역상담원 2명(중국, 베트남)을 채용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하여 가정폭력 등 인권침해를 당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모국어 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는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는 2001년 영천에서 개소 운영왔으나, '09년 11월 운영주체가 현재의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으로 변경되면서 김천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당초, 김천시 대광동에 자리 잡았으나, 내방객들의 접근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천역 주변으로 자리를 옮겨 이전식을 갖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이전을 계기로 가정 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우리 주위에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적극적인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내국인 뿐만 아니라 결혼이주여성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과장 박동희
053-950-25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