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 제5차 APEC 인적자원개발장관회의 참석 위해 출국
APEC 인적자원개발장관회의는 16개 분야별 장관회의의 하나로, 이번 회의는 최근의 경제위기 및 고용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이 제안하였으며, 제4차 회의(‘01년, 일본)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 APEC(아・태 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1989년 무역・투자 자유화・원활화 및 아・태 경제공동체 창설을 목표로 출범한 느슨한 포럼 형태의 아태 지역 국가간 협력체
회원국 : 아시아・대양주 지역 16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대만, 홍콩, 파푸아뉴기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및 미주 지역 5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칠레, 페루)
금번 회의에서 각 국은 ‘인적자원개발, 적극적 고용 촉진 및 포용적 성장 실현’ 의제 하에 고용위기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사회안전망 강화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APEC 회원국 간 인적자원개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 성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채필 차관은 9.17(금) 오전‘경제위기 극복과정의 고용대책 및 위기 이후의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일자리 정책과 직업능력개발 정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2012년 건립을 추진하는 국제기능진흥협력센터(가칭)를 중심으로 APEC 회원국과의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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