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추석 명절 앞두고 산재 병원 및 장애인 고용사업장 방문
*안산산재병원: 1985년 반월·시화공단 근로자의 산업재해 및 직업성 질환의 효율적 치료를 위해 설립. ‘06. 1월 진폐전문병동(190병상)을 개원, 현재 수도권 소재 진폐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산재환자들을 격려하는 고용노동부장관의 산재병원 방문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진행되는 대표적인 현장행정이다.
한편, 병원 방문 후 박 장관은 장애인다수고용사업장인 다성주식회사(경기도 안산 소재)를 찾아 장애인근로자와 회사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다성주식회사(대표 하중기)는 핸드폰 및 네비게이션 등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건실한 업체로 150명의 근로자 중 40명(중증장애인 28명 포함)이 장애인근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5년부터 장애인근로자를 고용하기 시작, 2007년에는 일산직업능력센터 맞춤훈련을 통해 양성한 장애인력을 고용한 바 있다.
또한 올해‘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지정, 5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근로자 고용을 위해 시설·장비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 장애인고용표준사업장 : 장애인을 10명이상 고용하고, 상시근로자의 30%이상 장애인 고용(이중 50% 이상 중증장애인 고용)을 전제로 시설비 등을 지원받는 사업장
사업장을 방문한 박 장관은 회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고용 및 관리 등 장애인 고용기업의 애로사항을 전해듣고 고용노동부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별로 장애인 고용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장관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을 격려하였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조건에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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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재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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