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실버한자강사 양성’ 무료교육과정 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노인취업교육센터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한자강사 양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실버한자강사 양성으로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지식습득을 통해 활용능력을 증진시켜 전문능력을 강화시키고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교육은 9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금(14:00~16:00) 부산시립 부전도서관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모집대상은 만 55세 이상의 부산시민으로 한자지도에 관심 있고, 한자급수 2급, 3급에 해당하는 실력을 갖춘 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 이수 후 대한검정회에서 ‘한자 한문 전문 지도자’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와 부산시립 부전도서관의 업무협약(8.25)을 통해 진행되며, 최근 한자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어린이집이나 보육센터 등 각 기관의 한자 지도교사 양성,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노인 전문 인력의 사회적 공헌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다 의미 있는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실버한자강사 양성 교육’에 많은 노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지식습득을 통해 전문능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사회참여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참가자 모집은 9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노인취업교육센터(☏861-959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령화대책과
051-888-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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