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추석대비 제1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추진
9월 17일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제17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중앙과 지방이 전국 동시 추진하는 것으로 소방방재청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중앙합동점검 및 직원들이 재난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지자체에서는 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게 안전점검의 날 행사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중앙합동점검은 시설안전공단,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6개 유관기관 17명이 참여하며 서울과 경기에서 총 4개소의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을 샘플 점검한다. 지자체의 경우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관내 시·군·구 소재의 점검대상 5,500여개 시설에 대하여 유관기관 등 2,700여명이 참여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자체관리하고 있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병행하여 점검 당일 소방방재청에서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국단위 직원 330여명이 참여하는 재난예방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실시되는 캠페인은 화재·가스·전기사고 위험이 높은 서울시내 서대문구 영천시장 등 5개소의 전통시장에서 전단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재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국회의원, 재난안전네트워크, 유관기관 단체장, 민방위대원 등도 참여한다.
특히, 이 날은 단순히 캠페인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고충을 감안,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생활에 필요한 전통시장 물품구입·식사 등 경제활동도 병행하며,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자체에서도 안전점검의 날 일제점검과 병행,단(부단)체장 129명 등 34,700여명이 참여하여 서울 용산역 등 574여개소에서 자체 여건에 맞게 전통시장, 터미널 등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 행사에는 중앙과 지방의 기관장이 솔선 참여하는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당부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방재청 차장이 경동시장에서 직원, 지역 국회의원, 민방위대원·소방관·상인대표 등 100여명과 함께 재난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소방·전기·가스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광역·기초자치단체장도 당일 1개소 이상 의무적으로 관내 시설을 현장방문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해 놓은 상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번 추석명절이 그 어느때 보다 더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e-뉴스레터,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 각종 온라인 홍보매체를 통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시설안전과
2100-5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