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여름철(6~8월)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
여름철(6~8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년도 여름철(6월~8월) 대비 화재건수는 9,102건으로 -0.5%(49건), 인명피해 -24.6%(122명) 각각 감소시켰으며, 재산피해는 19.7%(8,768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 34.2%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31.56%, 기계적요인 10.20%, 미상 9.80%, 방화 및 방화의심 6.75% 순으로 분석됨. 부주의(3,112건)로 인한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담배꽁초 31.7%, 음식물조리중 21.02%, 쓰레기소각 12.08%, 불씨·불꽃·화원방치 8.93%, 용접·절단·연마 7.33%, 불장난 5.82%로 나타남
여름철(6월~8월) 전기적요인 화재현황을 보면,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681건(23.7%), 미확인단락 593건(20.64%), 과부하·과전류 398건(13.85%), 접촉불량에의한단락 278건(9.7%), 트래킹에 의한 단락 210건(7.31%), 압착·손상에 의한 단락 184건(6.40%), 누전·지락 170건(5.92%), 층간단락 58건(2.02%), 반단선 35건(1.22%) 순으로 발생하였고 전기적 발화요인중 계절용기기별(348건) 화재현황을 분석한바 선풍기 45.7%(159건)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에어컨 19.3%(67건), 환풍기·송풍기·공조기 11.8%(41건), 가정용보일러 9.5%(33건), 기타 4.31%(15건), 전기장판·담요·방석류 3.74%(13건) 순으로 발생하였음.
금년도 월별·요일별 화재발생현황은 1월에 4,1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3,706건), 4월(3,616건), 5월(3,519건), 3월(3,409건), 6월(3,372건), 8월(2,888건), 7월(2,842)순이며,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4,22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시간대별로는 17~19시경 12.0% (3,291), 요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이 가장 높았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3년(‘07~’09)년간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에 발생한 화재발생 안전사고 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화재건수 12.8%, 인명피해 89.7%, 재산피해 150.2% 증가하고 있는데, 주로 많이 발생한 장소별로는 비주거 32.6%(105건), 주거 29.6%(95건), 차량 14.8%(48건) 순이며, 발화원인은 부주의 47.8%(154건), 전기적요인 20.1%(65건), 기계적요인 8.5%(27건), 방화의심 6.4%(21건)등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내 가정 내 이웃의 화재안전 점검 등을 실천하여 화재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기온이 서늘해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화재저감을 위한 예방활동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
2100-5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