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 명태 등 추석 제수용품 수입물량 크게 증가
육류는 추석 대목을 겨냥하여 쇠고기가 올 들어 최대 물량이 수입되었고, 수입가격($/kg)도 전년동월대비 25.4% 상승
쇠고기는 수입비중 50%이상이 호주산, 미국(31%)·뉴질랜드(15%) 순
제수용 생선류도 명태·북어 수입이 급증하며 8월 들어 수입물량이 전월보다 2배 이상 증가
수입단가($/kg)는 북어와 조기가 각각 전년동월대비 35.5%, 상승한 반면, 명태는 저렴한 러시아산 수입 증가 영향으로 안정세
명태·북어는 러시아산이 80% 이상 차지, 조기는 중국산
농산물 제수용품 수입은 고사리·밤·곶감 (중국산) 모두 7~8월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국내 농산물 공급 감소를 수입산이 보완할 것으로 보임
수입단가는 전년동월대비 고사리 가격만 소폭 상승
* 평균수입단가 증감($/kg, ‘09.8→’10.8) : 고사리 6.7→7.1 밤 1.4→1.3 곶감 1.7→1.8
배추·상추·당근 등 신선채소도 국내산 작황 부진에 따라 올해 수입이 증가
* 특히 배추는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한 167톤이, 상추는 292%나 증가한 2,032톤이 수입
한편,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주류도 경기회복과 맞물려 8월 한 달간 수입이 크게 증가
(와인) 특히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프랑스산 와인이 전월대비 두 배 이상 수입물량이 증가. 프랑스 와인은 물량 증가폭(131%) 보다 수입액 증가폭(39%)이 작아 선물용 저렴한 와인 위주로 수입된 것으로 판단. 칠레 와인도 8월 물량 57%, 금액 89% 증가하며 여전한 인기
(위스키) 영국산 스카치위스키를 중심으로 올해 월별 최대 수입액 기록
관세청은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제도’ 및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통해 수입 농수산품이 유통단계에서 국산으로 둔갑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할 계획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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