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생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신입 외국인유학생 제2회 New Comer Day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신입 외국인유학생의 대전생활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New Comer Day’를 오는 10월 2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New Comer Day’는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대전시에 유학온 유학생들이 거주 초기에 겪는 사회적·문화적 어려움을 덜어주어, 빠른 시간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제1회 ‘New Comer Day’는 150여명이 참여하여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와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출입국 절차와 기초생활질서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대덕특구, 엑스포과학공원 및 신탄진정수장을 탐방하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었다.

제1회 New Comer Day는 3월 19일 157명(배재대외 5개 대학)이 참여하여 대전시정홍보 동영상 상영, 유학비자 및 출입국절차(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허창구 실장), 외국인 범죄예방안내(대전경찰서 중부서 이선희경찰관), 대덕특구, 엑스포과학공원, 신탄진정수장, 대청댐 탐방을 실시하여 참석자의 66%가 만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시는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지난번 참여자들의 요청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생활의 이해와 전통문화체험을 보강하여 프로그램에 내실화를 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제2회 ‘New Comer Day’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하며, 선배 유학생의 대전유학생활 체험담을 통해 생생한 유학생활의 경험과 조언을 들려주고, 신입 외국인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용을 대전시 대중교통담당으로부터 안내받게 된다.

또한, 2010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백제문화단지를 견학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신입 외국인유학생은 소속 학교의 국제교류본부 등 외국인유학생 지원부서에 9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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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국제교육담당관
담당자 박선희
042) 600-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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