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5명중 3명 ‘인턴’ 해봤다

서울--(뉴스와이어)--졸업을 앞둔 대학생 5명중 3명 정도는 ‘인턴’ 근무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인턴 근무 후 근무했던 기업에 ‘더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졸업을 앞둔 대학생 1,041명에게 ‘최근 일년 이내 기업 인턴 근무를 했던 경험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1.5%(640명)가 ‘있다’고 답했고, 이러한 응답은 4년제 대학생(63.2%)이 전문대학생(57.9%) 보다 다소 높았다.

특히 최근 1년이내 기업 인턴 근무 경험이 있는 대학생 640명을 대상으로 ‘인턴 근무 후 기업의 인상(이미지)의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근무 전에 비해 기업의 인상이 더 좋아졌다는 응답자가 45.9%로 나빠졌다(30.2%)거나 변화없다(23.9%)는 응답자 보다 많아, 인턴 근무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인턴근무가 직무분야에 대해 배우고 직업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도 △도움됐다-보완·강화해야할 스펙과 잘하고 못하는 일 등에 대해 알게 됐다는 응답자가 40.0%로 가장 높았고, △매우 도움됐다-취업할 분야를 결정하게 됐다(10.6%)는 응답자를 포함하면 2명중 1명(50.6%)은 인턴근무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보통이다-취업경력은 추가되었으나 어떤 도움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35.3%)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도움 안됐다-스펙을 점검하거나 직업을 결정하는데 아무 도움 안됐다(11.7%)거나 △전혀 도움 안됐다-시간과 노동력만 낭비한 것 같다(2.3%)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은 중소기업(39.5%)이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업(26.1%), 중견기업(24.7%) 순으로 많았다.

근무했던 직무분야 중에는 ‘영업·영업관리’ (19.1%) 분야에서 인턴근무를 했던 대학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광고홍보’(17.7%) ‘기타서비스(17.0%) 순으로 많았으나, 최종학력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4년제 대학생 중에는 △영업·영업관리 (21.5%) 외에도 △광고홍보 (20.4%) △인사총무(18.1%) △기획(17.4%) 분야에서 근무했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전문대학 대학생 중에는 △기타서비스 (27.3%) 분야에서 근무했던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고객상담 (16.7%) △IT정보통신(16.2%) 순으로 많았다.

주로 담당했던 업무(*복수응답)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의 능숙한 활용이 요구되는 일’(50.8%)과 ‘서류정리·자료입력·복사 등 단순 업무’(43.8%)를 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직무분야의 전공지식이 요구되는 일 (29.5%)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일(행사·이벤트 등의 고객응대_26.9%)을 했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반면, 대학생들은 인턴근무를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일’을 가장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다시 인턴 근무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가’(*복수응답) 조사한 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응답자가 4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직무분야의 전공지식이 요구되는 일’(40.3%)을 해보고 싶다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영어실력이 요구되는 일 (22.0%) △제2외국어 실력이 요구되는 일 (19.4%) △서류정리·자료입력·복사 등 단순업무 (19.1%)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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