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공무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는 그 동안 공무원들만 참여하여 발표회를 개최하든 것을 2008년도부터 주민자치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치회관 운영 주체인 주민자치위원들이 그 동안 추진해 온 각양각색 마을스토리를 뽐내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이 자치회관에서 배우고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동아리 공연도 함께 하여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발표회는 ‘자치회관과 주민자치’ 10주년을 기념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각 구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금은 자치시대! 서울 마을이 변하고 있다.

그 동안 자치회관이 문화·여가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어 문화복지센터의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들어 자치회관에서는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커뮤니티비즈니스 등으로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잠재자원의 활용을 통해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체험의 장으로 자치회관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역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을 행정에 기대하고 책임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이제 행정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면서 자치구와 주민이 협력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가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자치! 소통! 열정! 마을과 주민이 서울을 품다’라는 주제로 각 자치회관에서 추진해 온 지역공동체 사업을 마음껏 자랑하는 자리이며,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상호 학습하는 배움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우수 자치구 및 자치회관 운영비 20억 지원

서울시는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자치회관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결과 최우수구, 우수구, 장려구 3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자치회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회관이 주민자치기능과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로 점차 변화된 모습을 볼 때,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가 이제 멀지 않았다고 내다보고 있어,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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