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7일(금) 오후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치매 예방, 검진, 치료, 재활 등 테마별 체험관 운영

- 시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공연도 함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 한마당’ 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검진·치료·재활존으로 나뉘어 테마별로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이 참여하여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예방존(Zone)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운동요법이 소개되며, 검진존(Zone)에서는 치매와 관련된 상담과 조기검진 및 혈압·혈당 체크 등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료존(Zone)은 대표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음악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등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재활존(Zone)에서는 전통혼례복을 입고 사진 찍기, 지난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회상사진·옛 물건 전시, 오감(五感)을 통한 과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치매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치매홍보서포터즈’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 치매홍보서포터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접 실천하는 시민들로써 현재 2,8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일(목) ‘치매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치매 퀴즈 이벤트’ 와 추억의 올드팝·B-boy·난타 공연 등 대학로 젊음의 거리에서 Old &New 세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의 향기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습관은 실천하기 쉬운데도 그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면서 “치매예방 실천과 정기적인 조기검진이 노년기의 건강을 지키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치매에 대한 사전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극복 한마당을 통하여 소개된 치매예방과 검진, 치료, 재활 프로그램들은 자치구 치매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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