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차 제안심사위원회 개최…9건 채택
도는 15일(수)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제2차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서비스 개선 및 품질향상과 관련해 소속 공무원으로부터 제출된 13건의 아이디어를 심사해 장려 3, 노력 6건 등 모두 9건을 채택했으며 최고 3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부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채택된 아이디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주목받은 제안은 ‘개별공시지가 공시방법 개선(제안:토지정보과 유병찬/시설사무관)’으로 ‘현행 개별공시지가 확인서 상에 공시지가 기준일자와 함께 ‘공시일자’를 병기토록 해 부동산 거래자가 조세, 부담금 산출의 정확성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전국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행에 별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친환경 다목적 교통표지판-갈매기표지판(제안:도로건설과 예종광/기능6급)’은 종전 터파기 후 도로법면 등에 매설하는 방식을 탈피, 현행 가드레일에 표지판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개선해 예산절감 및 도로훼손을 방지하도록 친환경적 교통표지판을 설치하는‘ 내용의 제안으로 장려상으로 채택됐다.
도는 올 하반기에 주요 도정현안 및 시책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으로 있는 등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독려하는 한편, 제안제도 개선을 병행해 운영의 효율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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