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9.17일 서울 화곡동 까치산시장에서, 최종태 포스코 사장과 온누리 상품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스코는 6.7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하였으며, 약정식에는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과 까치산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포스코에 지급되는 상품권은 온누리 상품권 발행이후 처음으로 기업(포스코) 로고를 반영하였으며, 앞으로 5억원 이상 상품권을 대량 구매하는 경우에 해당기업의 로고를 반영하여 상품권 구매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상품권을 이웃돕기와 회사 홍보를 동시에 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약정식에서 “포스코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온누리 상품권 대량 구매하는 것은 많은 시장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온 국민이 온누리 상품권 1장씩이라도 구매하여 고향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저렴한 상품과 정겨운 명절의 정취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우리주변에는 명절 연휴를 힘들게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서민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장은 구매약정식 후에, 까치산시장내에 있는 미소금융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영세 상인에게 대한 자금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저리로 손쉽게 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또 중소기업청장과 포스코 사장은 중소기업청 정책이웃(블로그, 트위터)인 주부 10여명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으로 ‘추석장보기 트위텁’을 진행하였다.

이날 ‘추석장보기 트위텁’은 중소기업청의 정책이웃 만나기 2번째 행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추석 상차림 장보기를 함께 하는 현장행사로 진행하였다.

특히, 음식 레시피로 유명한 최지아씨를 초청하여 알뜰하고 경제적인 전통시장의 장점, 추석 제수용품 고르는 법 등에 대한 현장설명을 함께 가졌으며 시장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장바구니를 나눠주기도 했다.

※ 트위텁(Tweetups) :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각광받는 새로운 교류문화형태로,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기습적으로 갖는 번개모임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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