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廳長 : 김성진)은 대기업의 퇴직인력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에게 컨설팅(K-SCORE)을 지원하고, 미취업 퇴직인력의 재취업을 돕고자 전국경제인연합회(會長 : 강신호)와 업무협약식 개최하였음

중기청과 전경련은 5월 12일(목), 10:00 전경련회관 2층 회장단회의실에서 대기업에서 퇴직한 유휴인력의 고급 노하우를 중소기업에게 전수하고자 “대기업 퇴직인력 활용 중소기업 컨설팅(K-SCOR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번 협약은 중기청이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퇴직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전경련과 공동 추진함으로써, 대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음

중기청은 본 사업의 종합적으로 총괄함과 동시에 지방중기청을 통해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전경련은 대기업 퇴직인력 컨설팅을 활용사업 운영 지도·지원과 정책제안 그리고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을 통해 컨설팅 사업에 동참하는 것임

본 사업이 향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대·중소기업 모두가 윈윈하는 협력모델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깊이 파악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전문적인 대기업 퇴직인력의 공급을 받는 것이 필수

특히 대기업 퇴직임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委員長: 이필곤)이 본 사업의 대기업 퇴직인력 Pool에 참여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대·중소기업간 협력 전담기관인 대·중소기업협력재단(理事長: 윤종용)이 운영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대기업 퇴직인력 중개센터를 통해 퇴직인력DB 구축, 신청·접수, 비용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됨

재단은 대기업 퇴직인력의 재취업 및 중소기업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하여 On-line상으로 대기업 퇴직인력 중개센터(가칭)를 구축할 예정이며 퇴직인력에 대한 관리 및 수당지급 등 실질적인 운영업무를 담당

‘05년도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대기업 퇴직인력 Pool을 확대하고, 컨설팅기간, 지원규모 등을 확대하여 대·중소기업 모두 Win-Win하는 사업으로 정착해 나아갈 계획 임

올해는 대기업 퇴직인력 Pool을 200여명 내외로 구성하여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20일까지 비용을 지원하게 되며,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을 시 ‘06년도부터는 대기업의 퇴직인력 Pool 및 수혜기업 수를 확대할 예정

또한 컨설팅 뿐만 아니라 대기업 퇴직인력에 대한 중소기업의 채용요청이 빈번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컨설팅과 재취업을 중개하는 대·중소기업간 인력교류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자 함

□ 향후계획

이미 본 사업에 삼성전자, 삼성전기, SK,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우리은행, 한국동서발전 등 7~9개사가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5월중에 중기청, 대기업간 협약을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수행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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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력과 오정윤사무관 042-482-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