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세계 최초 기내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FlyNet?) 실시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17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운항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 노선에 기내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루프트한자는 2004년 5월 17일 독일 뮌헨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LH 452 항공기에서 세계 최초로 실시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6월 22일에는 일본 도쿄발, 독일 뮌헨행 항공편에서 아태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중에서는 최초로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이어 올 4월 한국에서도 국내 취항 항공사 중 최초로 기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플라이넷(FlyNet?)’을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노선에 도입하였다.

플라이넷은 보잉사의 자회사인 커넥션 바이 보잉(CbB)과의 기술적 합작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항공산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 보잉사는 기내 인터넷 기술 개발에 협력 투자하여 2003년 4월 플라이넷 서비스 개발에 성공하였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참가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세계 최초로 항공기내 인터넷 기술 사용 권한을 가진 항공사가 되었다.

루프트한자의 승객들은 기내에서 웹서핑, 첨부파일과 함께 이메일 전송 및 수신, 또는 가상 개인네트워크(Virtual Private Network; VPN)를 통해 회사의 인트라넷이나 메일 서버로 보안 접속이 가능하다. 플라이넷 서비스는 좌석의 등급에 관계없이 무선랜으로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플라이넷 서비스 이용료는 비행당 미화 29,95달러 또는 30분당 9,95 달러이며 30분짜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초과 시간에 대해 분당 25센트를 추가로 내면 된다.


루프트한자 개요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540여개의 자회사와 투자처를 소유한 글로벌 항공 그룹으로서 여객, 화물, 정비, 기내식, 기타 등 총 5개 영역의 사업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의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사 중 핵심 사업인 여객 부문의 경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유로윙스(Eurowings) 및 브뤼쉘 항공(Brussels Airlines)을 소유, 전 세계 400개 이상 도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계 항공사 중 여객 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다. 한국에서 30년 이상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5회 및 뮌헨 주 5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및 A380/B747 등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4개의 객실 클래스 -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dl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ufthans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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