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2005년도 ‘민간 IT 공익활동 육성·지원’을 위한 8개 사업을 확정하고, 학부모정보감시단 등 9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5월부터 정보격차 해소분야 4건, 건전정보이용 증진분야 4건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998년부터 시민사회단체의 IT 공익활동을 육성하기 위하여 시행한 공동협력사업은 그동안 172개 단체, 200여개 사업을 발굴해 육성한 바 있다.

올해 사업은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정보 이용증진 등 2개 분야 중심으로 공모 접수,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 5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에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여 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학계, 언론계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9개 단체 8개 사업은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민·관 공동협력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민간 IT 공익활동 육성·지원사업은 시민사회의 정보화에 대한 자생적 역량 확충은 물론, 민·관 파트너십의 모델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섬김과 나눔회’ ‘버마행동’ ‘한국청년연합회’ 등 3개 단체와 함께 장애인, 미얀마 이주 노동자, 저소득층 및 주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04년 사업은 현재 성황리에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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